약먹고 속쓰릴때
우리의 건강은 굉장히 소중합니다. 젊었을때 20대 때는 내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할줄 몰랏죠 그냥 하루 피곤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일을 열심히 해도 다음날 간밤에 푹자면 피곤이 말끔히 사라졋죠
하지만 지금은 이제 조금씩 나이가 드니까 우리 몸의 신체기관도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것이죠 아무리 무리하게 일을하고 술을 마셔도 지칠줄 모르는 체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몸이 아파가고 있는것이죠
이럴때일수록 몸을 더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이 아플때는 병원에 가죠 병원에 가면 일단 약처방을 받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병을 진단하고 그리고 나는 내과 갈지 이비인후과 갈지 아니면 가정의학과 갈지 일단 병에 따라서 진찰 병원을 택해야 겠지요
얼마전에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갓는데요 이마에 열이나 나고 잔기침에 몸이 많이 안좋아짐을 알수 잇습니다. 될수있는데로 집에서 자연적으로 치료될려고 기다렸는데 몸이 회복되지 않아서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약국에서 처방받고 약을 먹엇지만 잘 낫지 않는것 같아요 역시 내 몸이 많이 늙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예전같으면 약을 먹으면 바로 나앗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약먹고 속쓰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약에 따라서 약이 독한 약이면 속이 쓰리죠 그리고 아마 빈속에 먹으면 더 그럴꺼에요 그래서 약국에서는 식후 30분후에 먹으라고 하잖아요 위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약을 먹으니까 아마 속이 쓰리겠죠
그래서 되도록이면 약사가 이야기해준데로 그렇게 약을 먹고 하는게 우리 몸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