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하이브리드 리셋 사용
올해도 벌써 3월입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감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올해에는 뭔가 보람이 잇고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맨날 똑같은일만 반복이 되니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색다르면서도 나한테 중요한 담배를 끊는 것은 어떤가 싶네요 웬만한 각오나 아니면 정말 다짐아니고서는 실행이 안되네요 맨날 작심삼일로 실패를 하고 마는데요 올해에는 기필코 성공했으면 좋겟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담배를 줄이는 사람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아니면 하루에 한갑피우는것을 반으로 줄인다든가 이런 실질적인 감소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아니면 그냥 일반담배 말고 전자담배로 바꾸는 것도 괜찮구요
일반담배는 매일 3-4천원 돈도 들죠 그리고 건강도 안좋죠 전체적으로 내 건강을 갉아먹고 소모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담배 필동안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완이 되서 좋긴 한데요 시간이 갈수록 내 몸은 점점 안좋아지는 것이죠
그래서 그나마 직접적인 담배 연기 피해에서 조금이라도 줄일수 잇는 전자담배를 통해서 조금은 할인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릴 하이브리드 리셋 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 싶네요
지금까지 담배를 피워온 사람에게 하루아침에 담배를 끊으라고 하는것은 너무 가혹할수도 있고 실현 가능성이 좀 떨어지니까 시중에 좋은 전자담배로 조금씩 줄이고 나중에는 끊게 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